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 울타리 설치 돕는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5 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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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업비 60% 보조

19일~내달 23일 신청 접수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기 위해 2015년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철망울타리, 목책기 등 예방시설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9일~2월23일 신청을 받는다.

농경지가 있는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 미관팀, 동사무소 시민복지팀, 장단출장소에 구비서류(신청서, 약도, 지적도, 토지대장(농지원부), 영농확인서(임차인))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농민들의 걱정과 불만이 고조되자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08년부터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해 2014년까지 627농가에 8억200만원을 지원하고 13만4512m의 철망울타리를 설치했다.

또 2013년부터는 목책기 지원사업을 추가해 167농가에 360대의 목책기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철망울타리 2만m, 목책기 146대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60%며 자부담은 40%다.

신청자격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서 접수 후 실태조사표에 의해 순위를 결정, 대상자가 확정되며 지원시설물은 철망울타리(지주 포함), 목책기(부자재 포함) 중 1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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