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군민민원상담관 47명 위촉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3 16: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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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등 경험 살려 맞춤형 서비스 제공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지난 12일 '군민민원상담관'으로 47명을 위촉했다.


이 제도는 방문고객 민원상담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양평군은 지난 12일 이주웅 전 주민복지실장, 이윤수 전 강상면장 등 퇴직공무원 45명, 일반주민 2명으로 군민민원상담관을 구성했다. 양평군은 이 제도를 통해 군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단순민원상담부터 사안별 고충민원, 생활불편사항까지 맞춤형 민원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부분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이들은 공직 생활을 하며 쌓은 경험과 지식으로 전문분야 상담도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평군은 상담관 제도를 통해 2012년 이후 매년 1000여건의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권오실 양평군 고객지원과 팀장은 “행복실감도시 양평 구현을 위해 군민을 감동시키고, 행복하게 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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