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경찰서(총경 최정현) 금곡파출소에서는 지난 9일 23살에 부모와의 불화로 가출한 후 주민등록이 말소된 채 30년간 남의 농사일을 거들며 살아온 정00(53세,남)씨를 지문조회 등 확인절차를 거쳐 헤어진 노모와 극적으로 상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선행이 알려져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정씨는 23살 당시 부모님과의 불화로 가출한 후 실종신고되었고, 남양주시 일패동 소재 농가에서 30년간 농사일을 하며 연락도 없이 살아오던 중, 父의 사망 후 가족들이 오랜기간 실종에 따른 주민등록 말소신고 되었으나 정씨를 고용하였던 농가의 민원내용을 확인하던 양정동사사무소에 의해 말소된 주민등록자인 정씨가 농가에 거주하는 것을 경찰에 알렸다.
신고를 받은 금곡파출소 경위 심현규등 4명이 지문확인 등 각고의 노력 끝에 母 이00(72세,여)씨가 남양주시 평내동에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