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도민의견 수렴, 경기도 신청사 짓기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9 17: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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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중순까지 잇단 토론회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전문가와 도민 아이디어를 신청사 건립에 반영하기 위해 내달 중순까지 토론회 등을 열어 의견수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도는 12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사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놀라운 경기도청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하승창 씽크카페 대표, 전정환 다음카카오 파트장,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장 등 전문가 3명이 참여해 '공간-관계-삶을 혁신하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론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13~18일 수원, 화성 등 도내 20곳에서 가족, 교사, 중·고·대학생, 노인 등 다양한 도민 주체가 참여하는 오픈테이블을 마련해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도는 19일까지 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사와 관련한 도민 의견을 받는다.

도는 19일 밤 오픈테이블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를 갖고 30일 도청사의 20년 뒤를 상상하는 내용의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이어 2월13일에는 그동안 진행한 의견 수렴 단계의 논의를 반영한 공간 콘셉트 디자인을 검토하는 창의대회도 열린다.

한편 도는 신청사 설계작업을 6월 마무리하고 11월 착공해 2018년 말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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