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승 의원은 “폐쇄회로(CC)TV는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으며 유사시에 범죄자 추적차량, 동선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간에서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과의 통합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동승 의원에 따르면, 2014년도를 기준으로 서울시에서는 전체 25개 자치구 중 23개 자치구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설치된 CCTV는 1만9765대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민간의 경우 CCTV 설치시 신고, 등록 등 관련 법 규정이 없어 정확한 현황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다.
김동승 의원은 “통합관제센터를 포함해 서울시 공공분야에는 약 4만5000대의 CCTV가 설치돼 있는데, 민간에서 설치한 CCTV의 자료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유사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관제체계와 민간체계를 결합한다면 더 많은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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