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사례관리로 8억 절감

전형민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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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출 높은 347명 1년간 맞춤상담 성과

[시민일보=전형민 기자]경기 고양시는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실시해 8억2000만원의 의료비를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의료급여관리사 1명을 추가 채용해 총 5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수급자 1만5600여명을 관리하던 중 의료비 지출이 높은 347명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1년간 방문하고 상담하는 등 맞춤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급여일수가 6만4173일 감소하고 8억2000만원의 의료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신규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안내문 발송과 전화상담을 실시하는 등 올바른 의료기관이용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병·의원 과다 이용자와 장기 입원자를 적극 관리해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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