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지구 사업대상자 모집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6: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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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곳당 최대 30억 지원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30일까지 2015년도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난해 사업 대상지 선정에 이어 국비 확보에 따른 추가 모집이다. 앞서 안성 일죽농협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친환경 감자를 재배하는 63농가가 저온저장시설 등 8억1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 상태다.

신청 대상은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단체로서 10㏊ 이상 농경지에 10호 이상 농가가 참여하는 집단화된 지역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시군 농정과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미생물 배양시설, 액비저장시설 등 유기농업자재 생산 시설과 장비,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 시설과 장비, 공동작업장, 가공시설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가공장비 역량강화와 상품화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1개 지구 당 최대 30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부담비율은 국비 30%, 지방비 40%, 자부담 30%이다.

도는 1999년부터 2014년까지 고양시 등 16개 시·군에 416억원을 투입해 101곳의 친환경농업지구(2494농가 3509㏊)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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