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가정위탁 및 저소득 가구 청소년 장학금 전달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5: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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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성철 기자]구리시(시장 박영순) 수택3동 주민센터에서는 26일 오전 10시 천주교 토평성당 6구역(구역장 조순행)으로부터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천주교 토평성당 6구역 회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것으로 조부모가 어린 손녀를 양육하며 힘겹게 생활하시는 가정위탁 1가구와 부모를 잃었음에도 삼형제가 힘을 합해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가구 1가구에게 각각 30만원씩 직접 전달했다.


조순행 천주교 토평성당 6구역장은 “적은 액수의 장학금이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 잃지 않고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한편, 가정위탁가구로 어린 손녀를 양육하고 있는 권◯◯ 어르신은 “현재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후원자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마음속 깊이 새겨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손녀를 열심히 가르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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