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곳곳서 기부 물결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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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계좌 운동에도 나서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양평읍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양평읍 새마을 남·여협의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0만원을 양평읍사무소로 기탁해왔다.

또한, 같은날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지회가 읍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한편 양평읍은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공동모금 1인1계좌 운동을 펼쳐 마련된 모금액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

읍은 홀몸노인가구 등 법정급여 기준을 초과해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실제 생활이 넉넉지 못한 72가정을 선정해 각 20만원씩 총 1440만원을 일시후원할 예정이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점점 각박해져 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문화가 나날이 확산되고 있어 다시 한 번 후원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양평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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