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창전동 저소득층 아동들 웃음꽃 활짝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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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가구 소원 들어주기 성료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최근 창전동 주민센터에서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후원행사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는 창전동 발전협의회 주관,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저소득층 어린이 소원 들어주기 행사'가 열리면서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일수록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소원을 접수해 이뤄주는 후원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은 사회단체, 기업체, 개인들의 자발적 후원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아동 등 53가구·79명의 소원을 접수한 후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방문, 소원물품 등을 전달했다.


원종순 창전동장은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소원을 이뤄 기뻐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기쁘기 그지없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창전동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희망을 나누어준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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