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IBK 기업은행, 중소기업 대출펀드 200억원 조성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4 1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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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관련 기술개발 中企에 최대 5억 지원

[수원=임종인 기자]한국농어촌공사와 IBK기업은행이 농어촌 관련 기술개발 중소기업과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각각 100억원, 총 200억원의 대출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농어촌공사와 기업은행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기업은행 본점에서 양은 공사 부사장, 김영규 부행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금융 활성화 및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농어촌공사의 예금을 기반으로 200억원의 대출재원을 마련해 농어촌개발, 친환경에너지 등 농어촌 관련 기술 개발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중소기업 또는 광주전남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5억원 이내의 금융을 지원한다.


이를 지원받는 중소기업은 협약기간(1년)에 대출금리에서 0.90%p의 이자를 자동 감면받게 되며,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담보 등을 반영해 최대 1.3%p까지 추가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기관은 공공기관과 금융권 공동으로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창조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지난 9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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