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희망리본사업' 경기도 평가 최우수상 선정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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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성철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22일 경기도가 실시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리본사업의 2014년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09년부터 시작된 희망리본사업은 빈곤 취약계층의 1:1 맞춤형 자활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신체적‧정신적 질환, 양육‧간병‧알코올 문제, 신용불량, 가정폭력, 노숙 문제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이 어려움 때문에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개인별 자립계획을 세우고 문제해결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근로 연계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희망리본사업 금년 한 해 동안 사업 참여자 105명을 대상으로 밀착형 사례관리 및 취업 지원을 통해 43명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그 중 25명은 탈 수급을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미, 남양주시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번갈아가며 수상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4년 연속 기관상 수상을 통해 자활사업의 선두 자치단체임을 다시 한 번 확인받게 됐다.


한편, 남양주시 희망리본사업을 진두지휘 하고 있는 남양주시청 신왕균 희망복지과장은“한 가정이 가난에서 탈피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은 일을 통한 자활이므로,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의 적극적인 제공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당당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내년도에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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