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AI를 막아라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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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예방행동요령 당부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최근 구제역과 AI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수칙과 예방행동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2일 여주시에 따르면 현재 구제역이 충·남북 14개 농장에서 발생해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증평군 보강천에서 잡은 흰뺨검둥오리 2마리에서 고병원성(H5N8)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그 예방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AI의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통 등 일반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상이며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고, 인체 감염시 치명률 약 60%에 달한다.

여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겨울철부터 다음해 봄까지는 철새 이동 등으로 인해 AI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외출 후에는 손을 자주 씻고,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AI 발생지역 방문 후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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