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1 16: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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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성철 기자]연말연시 온 가족이 함께 손을 보태 정성스럽게 만든 달콤한 케이크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눠 먹는 행사가 20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펼쳐졌다.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30가족 총 100여명이 군내 조손가정을 위해 가평군청 구내식당 및 조리실에 모여 ‘사랑의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 모여 정성스럽게 만든 케이크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가족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가족봉사단은 이날 부드러운 빵 사이에 조심스럽게 크림을 바르고 달콤한 속 재료도 넣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케이크는 1:1 가족 매칭을 통해 가족봉사단원이 직접 조손가정에 전달했다. 전달 시에는 가평한우연합회에서 지원한 한우 불고기 1세트(3kg)도 함께 전달해 연말연시를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센터 관계자는“참여한 가족 모두 케이크 만들기에 매우 열성적이었고, 받은 가족 역시 너무 좋아했다”면서“가평한우연합회 도움으로 한우불고기까지 함께 전해 더욱 뜻 깊은 나눔 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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