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보건소, 비만탈출교실 내년 1월6일 개강

전형민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6: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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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30명 신청 접수

[시민일보=전형민 기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오는 2015년 1월6일~2월12일 '비만탈출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29일까지 회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비만탈출교실은 매주 2회 화·목요일 오전 10시30분~11시30분에 12회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비만의 위험성과 올바른 식생활 지도, 운동 프로그램이다. 또한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투입돼 전문가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건강하게 비만을 탈출할 수 있도록 돕고 적정 체중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관리습관을 익히게 된다.


만 60세 미만으로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서 운동수행이 가능하거나 비만관리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 후 체성분검사와 기초 혈액검사를 받고 검사결과에 따라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산동구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른 비만율은 2011년 19.8%, 2013년 22.8%로 생활수준 향상과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 할 만큼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고 경고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클리닉(031-8075-4131·412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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