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웃 사촌 사업 든든한 후원자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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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성철 기자]구리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박영순, 민간공동위원장 이상운 )는 16일 구리 성광교회 2층 목양실에서 성광교회(담임목사 김 희수)로부터‘이웃 사촌 사업’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웃 사촌 사업’의 재원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는 구리 성광교회는 2013년 12월 매년 1천만원씩 5년간 후원하기로 약정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 주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웃 사촌 사업’은 2012년부터 주거, 질병, 빈곤 등으로 일순간에 위기에 직면한 가구에게 주거지원비,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한 번에 지원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구리시의 좋은 시책 사업이다. 구리 성광교회와 같은 든든한 후원 속에서 지난 수택동 구리시장 내 주택 화재로 두 자녀를 잃은 피해 가구에 주거지원비를 지원하는 등 힘들게 살아가는 주민의 이웃사촌이 되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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