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제1회 학습등대 릴레이포럼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7 1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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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인의 원탁토론 회의개최 -

[남양주,구리,가평=고성철 기자]남양주시(시장 : 이석우)에서 100명의 시민이 모여 학습등대 원탁토론을 연다.


오는 19일 남양주시 제2청사 대강당에서『제1회 남양주 학습등대 릴레이포럼』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이날 토론자는 학습등대가 설치된 마을주민, 학습매니저, 시민강사, 평생학습관계자 100명이 참석한다.


포럼의 주제는‘남양주 평생학습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로 지난해 제10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의 주역인 학습등대 정책에 대한 진단과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이 운영될 예정이다. 토론에 앞서 기조강연은 대한민국 평생교육의 최고 권위자라 할 수 있는 前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최운실교수(아주대)가‘삶의 빛, 학습의 빛, 지역의 빛’이라는 제목으로 학습등대의 역할과 평생교육의 흐름에서 학습등대 포지션에 대한 강의가 펼쳐진다.


‘학습등대’란 2011년부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마을에 유효공간에 설치하여 운영하는 마을학습관이다. 학습등대는 남양주시의 대표적 브랜드로, 현재 85개의 마을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평생교육원 관계자는“포럼의 형식을 100인 원탁토론회로 운영하는 이유는 학습등대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행정이나(官) 전문가의 목소리가 아닌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려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100인의 원탁토론회에서 도출되는 아젠다(의제)를 릴레이로 이어지는 제2회 포럼(2015년 1월 예정)에서 전문가 패널과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릴레이포럼을 추진하는 이유는 포럼이 한 번의 행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생교육 정책과 접목 가능한 실질적 대안을 찾고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시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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