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원스톱 직통 전화상담 큰 호응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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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FTA센터, 전화 1688-4684 개설한 지 3년째 경기업체들 이용 늘어

[수원=채종수 기자]산업부와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지역 FTA활용지원센터(이하 FTA센터)가 FTA 활용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직통 전화(1688-4684)를 개설한 지 3년째, 경기업체들의 상담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


경기지역 FTA센터는 경기 남·동부를 관할하는 경기 FTA센터와 경기 북·서부를 관할하는 경기북서부 FTA센터를 통합하는 직통 번호를 운영하고 있다.


국번 없이 1688-4684로 전화하면 FTA센터 관세사 및 원산지관리사가 중소기업이 FTA를 활용하고자 할 때 느끼는 문제점을 해결토록 돕는다. 전화 상담으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은 기업체 방문컨설팅 및 설명회를 진행해 FTA 활용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품목분류, 협정별 원산지 결정기준, 사후검증 등 FTA 활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상담할 수 있다.


정석기 경기 FTA센터장은 “최근 한·중FTA 타결, 한·호주, 한·캐나다 FTA 발효로 인해 업체 관계자들의 문의 전화가 크게 늘어났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라와 FTA가 이뤄질 것을 대비해 경쟁력을 키우고 FTA 활용 방법도 숙지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 FTA센터의 관세사와 원산지관리사가 신속 정확한 상담을 진행하니 경기도 업체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 FTA센터는 중기청 및 지역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FTA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기업체 방문 컨설팅 및 설명회,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 소재 업체라면 대부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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