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미래' 시민원탁토론 18일 개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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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경제·산업·문화·복지계 등 다양한 분야서 350명 의견 나눠 [인천=함성찬 기자] 민선6기 주요 시정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토론회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시는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3시 중앙홀에서 ‘인천시민 원탁토론’을 개최한다. 토론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발표와 청취방식이 아닌 시민들이 직접 참여, 대화할 수 있는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의 주제는 ‘당신이 인천의 주인입니다’로 정해졌다. 민선6기 공약실천계획 발표와 이에 대한 시민의견 청취를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시정구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공약실천계획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시민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00분간 10명씩으로 구성된 30개 테이블별 시민토론이 진행된다. ‘민선6기 공약 중 가장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내가 시장이라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의 과제가 토론의 소주제로 주어진다.

토론자는 지역사회의 학계를 비롯해 경제·산업계, 문화·복지계,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 추천과 직접 홈페이지에 접수한 시민 등 총 350명으로 구성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날 토론회가 민선6기 시정공감의 장, 시민소통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새로운 방식의 토론을 통해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민사회와 행정의 협업, 각 부서간 업무협업을 통한 인천형 소통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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