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 지원 합의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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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카이스트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교육과 연구, 창업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는 남경필 지사와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은 15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경기도-카이스트 교류협력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판교테크노밸리가 세계 속의 첨단 R&D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R&D와 글로벌 창업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양측은 이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교육, 기업과 카이스트 간 공동연구와 교류증진을 위한 행사 협력, 컨설팅·특허·기업 글로벌화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 국비유치와 국내외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연구수행능력을 갖춘 카이스트와 입주기업과의 공동 R&D연구개발 등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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