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인명구조 유공 시민에 표창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15: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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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지난 12일 소회의실에서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의 진압을 돕고 인명구조에 기여한 시민 6명에게 모범 표창장을 수여했다.


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복합 상가, 공장 및 목장 화재현장에서 화재신고와 초동조치에 나서 시민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도움을 준 오윤훈(남,63), 박종근(남,55), 손기훈(남,36), 김재섭(남,36), 박지혜(여,34), 황성국(남,27)씨를 선정했다.


이들은 각기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화재신고 후 소화기를 사용 초기 화재진압에 기여 ▲소화전으로 인접건물 연소 확대 방지 ▲화재현장에 쓰러진 시민 구조 ▲잔화정리 시 지게차 지원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소방안전관리자로 근무하며 화재진압 유공 표창장을 받은 김재섭씨는 “평소 사용법을 익혀둔 소화기, 소화전 활용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적절했던 것 같다” 며 특히, 소방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에, 신종훈 서장은“화재 시 빠른 신고와 적극적인 대응으로 다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일조하여 주심에 감사를 표하며, 소소심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여 일반 시민들이 기초적인 재난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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