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인상 공로상 '김선교 양평군수'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1 1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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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박물관 年 관람객 증가율 433% 달성등 높은 성과 인정받아 [양평=박근출 기자]김선교 경기 양평군수가 ‘제10회 경기도박물관인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11일 양평군에 따르면 경기도박물관인상은 경기도박물관협회가 주관해 매년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 군수는 2007년 당선 이후 경쟁력 있는 공립박물관·미술관 6곳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고,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또한 지역 공·사립 박물관·미술관이 상호상생할 수 있는 문화브랜드 ‘뮤지엄 허브 양평’을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시스템 구축에 주력해 왔다.

이에 공립박물관 누적 관람객이 200만명에 이르고 연간 관람객 증가율이 433%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고, 대외평가에서도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2012년)과 양평군립미술관(2014년)이 각각 경기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공적인 '박물관 문화정책의 수범사례'로 평가받기도 했다.

한편 '제10회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인상' 시상식은 오는 15일 경기도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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