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내년살림 2조367억 편성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1 16: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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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예산보다 751억 증액

일자리 창출·맞춤 복지 중점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규모’를 전년도 본예산 대비 751억원이 증액된 2조367억원으로 편성했다.


11일 시는, 이번 예산편성은 부동산 경기침체와 세입여건의 불확실성 등 재정여건을 감안,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도비의 안정적 확보와 행사성 경비 및 보조금 등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한 강도 높은 절감을 통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 ▲민선6기 시민약속사업 100대 과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도시안전 강화 등 사람 중심의 맞춤형 복지구현 등을 중점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으며 ▲기초연금 ▲영·유아 보육료 및 가정양육수당 ▲학교 무상급식 지원 등 사회복지 분야도 지속적인 예산을 반영했다.


일반회계 분야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1280억원(8.2%)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23억원(0.8%) ▲교육 분야 227억원(1.4%) ▲문화·관광 분야 1384억원(8.8%) ▲환경보호 분야 904억원(5.8%) ▲사회복지 분야 5838억원(37.3%) ▲보건 분야 438억원(2.8%) ▲농림해양수산 분야 531억원(3.4%) ▲산업·중소기업 분야 218억원(1.4%) ▲수송·교통 분야 1421억원(9.1%) ▲국토·지역개발 분야 840억원(5.3%) ▲행정운영경비 2139억원(13.6%) ▲예비비 326억원(2.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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