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친환경딸기 테마파크 조성 탄력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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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수익모델 공모사업서 선정돼 국비 10억 획득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농촌진흥천 주관 '6차 산업화 수익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6차 산업화란 농업(1차 산업)을 가공업(2차 산업), 체험·관광업(3차 산업)과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내용이다.


양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에 지원받는 국비를 ‘크리스마스-딸기 코(go) 양평!’을 주제로 한 '양평 친환경딸기 테마파크' 조성에 사용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에서 차별화를 이룰 계획이다.


이는 양평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딸기를 크리스마스 이미지와 결합해 싱싱한 ‘사랑’과 ‘정열’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젊은 층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을 펼치고 더불어 양평을 젊음의 축제장으로 만들어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생산기반시설을 보완해 딸기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와 체험 참여자들의 기호 변화에 대응한 2·3차 상품개발로 양평 딸기체험을 고급화·차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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