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4년 정부 3.0 추진실적 시·군 평가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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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기관 '여주시'… 공공정보 개방 '굿'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최근 경기도가 진행한 '2014년 정부3.0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경기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은 정부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국민과 공유하고, 기관간 또는 부서간 소통을 가로막던 칸막이를 걷어내 서로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3.0'에 대한 단체장 관심도, 추진 호응도,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 추진사례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앞서 여주시는 올 2월 2014년 정부3.0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을 위한 51개 실천과제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


특히, 원경희 여주시장이 주관하는 추진실적보고회 개최 등을 비롯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지표를 면밀히 분석한 자체평가관리카드에 의한 철저한 실적관리를 통해 전부서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51개 실천과제 가운데 ▲협업을 통한 남한강변 해충 합동방제단 운영 ▲취약지역농가에 대한 찾아가는 가축진료서비스 제공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마을공동체 이웃사촌 프로젝트사업 등은 전국 지자체에 전파되는 행정자치부 우수 맞춤형서비스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박남수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여주시는 '정부3.0'의 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실천하기 위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감동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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