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복지·명예의 전당에 올라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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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복지행정상「복지전달체계 개편 노력 및 지원」부문‘대상’수상 -

[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0일 오송역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영예의‘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229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행정상 공모에서 남양주시는「복지전달체계 개편 노력 및 지원」부문에서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되어 대상 수상과 함께 1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민이 시민을 돕는 참여형 복지시스템인 희망케어센터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보건-복지-고용서비스의 원스톱 지원, 읍면동 지역복지공동체 복지-넷 등 남양주시만의 창의적인 스타일로 디자인 된 복지전달체계는 국내 다양한 기관과 독일, 중국, 일본 등 국외에서까지도 벤치마킹을 하러 오는 등 글로벌 복지모델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중앙정부 및 국내 여러 지자체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양주시의 복지시스템이 다른 시군에서도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복지전달체계의 다양한 모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 날 수상 외에도, 올해에만 복지분야 총 7개의 상을 받는 등 복지 선진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상(多賞)의 쾌거를 이루었다.


① 전달체계개편 노력·지원 부문 ‘대상’ ②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부문 ‘대상’ ③ 자원봉사센터 평가 ‘최우수상’ ④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 부문 ‘우수상’ ⑤ 복지사업 종합평가 ‘우수’ ⑥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평가 ‘우수상’ ⑦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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