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도서관, 이달 독서프로그램 풍성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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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함성찬 기자]인천시내 도서관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찾아간다.

북구도서관은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군부대 장병,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11일 오후 7~9시 운영한다.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군부대 장병들과 직장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녁시간에 강창래 작가를 초청, 세상을 바꾼 책에 대한 소문과 진실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책을 선택해 읽어야 하는지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내용 등으로 진행된다.

강창래 작가는 <책의 정신>, 박웅현씨의 광고와 창의성을 다룬 베스트셀러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이어령씨와의 인터뷰 집 <유쾌한 창조>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고 1995년에는 ‘전문가가 투표로 선정한 한국 최고의 대중문화 기획자-출판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문의 032-363-5012)

화도진도서관은 ‘송년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듀 2014~ 도서관에서 메리북스마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어쿠스틱 자연주의 음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愛休(애휴) 북 콘서트’가 계획돼 있다.

또 오는 20일에는 재능기부를 받아 ‘성탄 리스 만들기’를 운영하는데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탄을 맞아 크리스마스 동화책을 읽어보고 다양한 점토를 활용해 성탄 리스를 만든다.

또 창작인형극 ‘행복한 코딱쥐’도 공연할 예정이며 매주 토·일요일 영화가 상영된다. 가족끼리 같이 도서관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돼 있으며 원화전도 전시, 누구나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32-76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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