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9 17: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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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킨텍스서 열기로 中 112개사, 'FTA 수혜' 도내 中企 450곳 참여

[수원=채종수 기자]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양국의 특별한 만남의 장이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2014 China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중국 전역에서 112개사 14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해 생활소비재, 의약·환경, 기계·부품류 등 한·중FTA 수혜 품목 중심으로 도내 중소기업 450개사와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최대급의 쇼핑업체인 'Shanghai Niuhai Dianzi Shangwu'과 한국수입상품 전문매장 'Hanbai Shopping' 등의 참가로 경기도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능식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한·중 FTA가 성공적으로 체결돼 양국 간 경제 관계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이번 수출상담회가 그 주춧돌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기업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출상담회 확인은 인터넷(http:// bms.gsbc.or.kr)에서 가능하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031-259-6145, 031-850-7146)나 경기도 국제통상과(031-8008-245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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