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포천 생태관광 조성 맞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9 1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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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인증 공동추진 협약 체결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과 포천시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는 데 협조하고 수도권 최고의 생태관광지 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김규선 연천군수와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8일 오후 5시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한탄강 등의 지질과 경관적으로 우수한 지역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천군에서 김규선 군수와 강정식 전략사업실장, 김남호 전략시책팀장이 참석했으며 포천시에서 서장원 시장과 한태호 경제복지국장, 이수진 문화체육과장이 참여했다. 경기도에서도 이세우 공원녹지과장, 이성규 도시녹지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양지자체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가지질공원 관련 시설을 이용할 경우 편의를 제공하고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특히 교육·홍보·탐방프로그램 등 국가지질공원 운영과 관련해서 상호 협조하고 양지역간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 및 통행망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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