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산단 조성 탄력… 국비 210억 확보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9 17: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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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진입도로 개설공사 추진… 내년 실시설계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 법원읍 일원에 추진 중인 '법원1·2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파주시는 최근 법원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물류이동 및 지역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 국비 210억원을 확보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우선 오는 2015년에는 확보된 10억원으로 실시설계 후 2016년 보상 및 착공, 2017년 준공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국지도56호선~법원2산단 약 1.0km의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 현안사항인 대능교차로 개선과 입주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주기업 입주시기에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고 산업용지 조기 분양으로 교통불편 해소,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법원2산단은 올해 2월 현대발전사업을 위한 파주시·현대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오는 2015년 6월 착공해 2016년 말 준공 예정이다.

법원1·2산단은 자유로와 직접 연결되는 국지도56호선과 신설된 제2외곽순환도로에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인근 선유, 당동, 월롱, LCD산단 등 첨단산업단지 클러스터가 조성돼 있어 산업생산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서울과 접근성이 좋으며 뛰어난 투자환경과 지리적 여건으로 중·장기적 해외, 국내 투자 문의가 지속 이뤄지고 있어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입지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국지도56호선(조리~법원간), 외곽2순환도로, 법원읍 소도읍 육성사업 등 법원산단 인근 SOS사업을 더욱 확충해 법원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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