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딛고 예술 펼친 원로작가에 '공로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1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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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인의 날 행사'서 동두천 방두영 화백 수상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 지역 원로작가인 방두영 화백(68)이 '제8회 대한민국 미술인 의 날' 행사에서 특별 공로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방 화백은 같은날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이 행사에서 한국미술의 가치 인정과 미술발전의 일환으로 미술·사회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고 공헌한 미술인에게 수여하는 이 같은 상을 받았다.

방 화백은 어릴 때 청각을 잃고 장애를 극복하고자 17세부터 미술에 전념해 45여년간을 작품활동에 전념하면서 2002년 캐나다 미술협회로부터 국제적인 작가에게 주는 '서포팅 멤버십'을 한국작가 최초로 받았다.

또한 2012년 국제적인 미술전문지 <Vergil America(LA)>의 표지작가로 선정돼 국제적인 작가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방 화백은 그동안 우수한 작품성과 많은 활약으로 한국 문화예술공로상, 경기문화예술대상, 제1회 장애인문화예술상, 동두천문화체육장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지금도 왕성한 작업으로 지역 미술의 선구자 및 대들보로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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