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민 10명 중 8명이 수돗물이 식수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가 지난 9월11일~11월29일에 실시한 '수돗물에 대한 주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돗물이 식수로 적합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81%로, 지난해 65%보다 16%p 높았다.
응답 내용을 분석한 결과 수돗물을 마실 때 정수기를 이용하거나 끓여 마시는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커피·차를 마시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는 수돗물을 바로 사용하는 비중이 높았다.
수돗물을 식수로 부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막연히 불안해서'가 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냄새(29%), 부정적 언론보도(18%), 물맛(12%) 등이 이유로 꼽혔다.
수돗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노후 수도관 교체(57%), 정수시설 개선 및 고급화(13%), 수질검사항목 확대 및 기준강화(10%), 정수과정 및 검사결과 전면공개(10%), 저수조 관리 강화(6%)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민의 자유 의견을 묻는 항목에서는 수돗물 수질검사의 투명한 공개와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홍보에 힘써달라는 의견이 주류를 차지했으며 가정에서의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해달라는 의견 또한 많이 나왔다.
맑은물관리사업소에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나타난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