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노숙자 보호 나선다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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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야간 선도활동 실시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동절기를 맞아 거리 노숙인들의 혹한기 동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2014년~2015년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015년 3월16일까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야간 선도활동을 실시한다.


야간 선도활동은 수원시와 수원다시서기 노숙인종합지원센터, 해병대전우회 등이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선도지역은 거리 노숙인이 많이 모여 있는 수원역사 주변으로 수원역 대합실, 과선교, 주차장, 공원 화장실 등에 집중적으로 순찰을 강화해 일시보호소 입소 상담, 병·의원 연계, 피복지원을 실시한다.


김주호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동절기에 단 한건의 노숙자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을 당부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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