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민박 화재사고 제로화 온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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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다중이용시설 4일부터 특별안전점검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펜션, 민박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남 담양군에서 펜션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분야는 토목,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유지관리의 6개 항목이다.


군은 먼저 오는 4~12일 대상 시설 관리부서의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오는 17~23일 감사팀과 안전총괄과가 합동으로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리부서 현장점검은 안전관리 점검표에 의한 전수조사로 실시되며 감사부서와 안전총괄과 합동조사는 2차 확인 점검식으로 진행된다. 합동조사 점검대상 시설물은 관리부서가 실시한 다중이용시설물 58곳,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적합 시설물 6곳, 펜션·민박 등 미점검 시설물 44곳으로 총 108곳이다.


군은 이번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에서 적발된 위반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안전총괄과장은 이행실태를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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