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과 따뜻한 겨울 함께 나눠요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1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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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시설관리공단 직원봉사단

기초생활수급자에 쌀·연탄 기부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아우름’ 봉사단이 지역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과 쌀을 지원했다.


군 시설관리공단은 공기업의 사회환원 일환으로 팀별로 봉사단이 구성,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경영사업1팀은 ‘아우름’이라는 봉사단을 지난 6월 창단했다.


아우름은 그동안 모금한 회비로 청산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3가구에 연탄 각 200장과 쌀 40kg을 27일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연탄과 쌀을 직접 창고에 옮기면서 올 겨울 조금은 근심이 덜어질 수 있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듣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름 봉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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