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통으로 철도예약 OK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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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등 IT취약계층에 내달 제공

[시민일보=임종인 기자]코레일이 오는 12월1일부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정보·기술(IT)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 한 통으로 예약뿐만 아니라 결제·발권까지 가능한 ‘원콜(One-Call)’ 서비스를 개발해 맞춤형 우대예약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우대예약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IT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철도고객센터가 전화를 통해 승차권을 예약해 주는 것으로 2012년 4월부터 도입됐다.


맞춤형 우대예약서비스는 역창구에서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이때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고객센터에서 전화로 승차권 발권까지 받을 수 있다.


기존 맞춤형 우대예약서비스 이용고객도 역창구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서 결제에 사용할 신용카드를 등록할 수도 있다.


맞춤형 우대예약서비스는 오프라인 예약수단이지만 IT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점을 감안해 ‘KTX 365할인’도 받을 수 있다.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받은 승차권은 승객이름이 표기돼 있어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없고, 부당하게 사용할 경우 10배의 부가운임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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