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로컬푸드 ‘팜파티’, 지역 대표 브랜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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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성철 기자]가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평 팜파티 참여농가 20여명과 김관수 부군수 외 관련 팀장 등이 함께 가평팜파티SLOW 운영협의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는 가평관광두레를 총괄하고 있는 신동진 PD의 '가평팜파티SLOW' 추진체계 및 사업특징, 향후 비전 등을 논의하는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후 직접 농가에서 준비해 온 건강식 도시락으로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며 진행했다.


신 PD는“가평 지역의 농가의 안전적인 판매 고리를 만들 뿐 아니라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게도 건강식도시락을 제공해 간다면 농가의 6차 산업화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및 소득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팜파티를 가평 대표 관광상품화하고 각 관광지 및 협력사업과 연계한다면 더 많은 일들을 이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준비된 도시락은‘2014 가평향토음식 잣요리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경숙 씨를 비롯해 팜파티 참여 농가들이 함께 준비한 것으로, 잣 등의 특산물과 나물, 그리고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건강식 도시락이다.


이날 김 부군수는 “지역농특산물의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발판을 다져 가 더 큰 성장을 이뤄가야 한다는 생각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면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이 조금만 더 발전한다면 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 수 있는 대표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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