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개군면 데우는 온정의 손길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5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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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품 기부 줄이어 [양평=박근출 기자]동절기가 시작되면서 경기 양평군 개군면에서 각계각층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기철 개군면 낙우회장이 지난 17일 개군면사무소에 기탁한 백미 20kg·20포가 지역내 저소득 20가구에 전달됐다.

이어 지난 18일 익명을 요구한 개군영광교회 교인이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사용하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월세집 등에 거주하며 겨울철에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의 유류비 및 수리비로 지원됐다.

일반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학교의 학생들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개군중학교 봉사동아리 ‘누리단’ 학생들은 지난 24일 직접 만든 천연비누 60개를 지역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편 개군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19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선정해 집수리 지원을 결정하고 당일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추진단원들과 집수리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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