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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수도권 및 평택지역의 대표적인 추어탕 맛집으로 손꼽히며 3대째 전통 방식을 고수하여 그 맛을 인정받고 있는 태성추어탕(대표 장태순)이 가맹 사업을 시작해 화제다.
태성 추어탕은 전통된장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와 청국장 제조에 관한 특허를 바탕으로 안성에 위치한 1,500평 규모의 된장농원에서 전통된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수많은 추어탕 업체들과 차별화 되는 태성추어탕만의 특징이다.
보통 전통된장 제조법은 장을 담근 후에 발효가 됨에 따라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한 간장과 메주를 분리해 메주만을 된장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태성 추어탕의 된장농원에서 생산되는 된장은 간장과 따로 분리하지 않는 제조법으로 특허를 받아 감칠맛이 살아있다.
태성추어탕의 특징은 특허를 받은 된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들여오는 싱싱한 미꾸라지를 삶아서 통째로 갈지 않고, 전통방식을 살려 미꾸라지 살만 체에 걸러 사용하는 것도 특징. 이러한 방식 덕분에 더욱 부드럽고 구수한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
수도권 및 평택지역을 대표하는 추어탕 맛집으로 ‘SBS 생방송 출발 모닝와이드’에 방송되기도 한 태성추어탕은 2010년부터 매년 어버이날마다 부모님과 동반하는 손님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렇듯 20여 년간 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태성추어탕이 얼마 전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많은 고객이 발걸음 하는 맛집으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할 때부터 가맹점 요청 문의가 물밀듯이 이어져 온 것이 사실.
그러나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맹 사업을 시작할 경우, 음식 맛이 변질되거나 태성추어탕의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가해질 것을 고려하여 직영점을 고집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지역에서 맛 좋고 몸에 좋은 추어탕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침내 가맹 사업을 시작한 태성추어탕은 예비 창업점주에게 최대한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태성추어탕 장태순 대표는 “가맹점이 보다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가맹조건은 예비 가맹점주들이 부담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20년간의 now-how를 전수해주는 대신 전국 각 시/군에서 하나씩, 선착순 30개점만 계약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태성 추어탕은 현재 천안 두정동에 400평 규모의 직영점을 내년 봄 오픈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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