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청소년 슬로라이프 중등부문 합동수료식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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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지난 21일 오후 4시부터 다산홀에서,‘2014 청소년 슬로라이프 밥상교육 중등부문 합동 수료식’을 개최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신한대학교 식생활교육센터가 주관하여 운영된 이번 합동 수료식에는 남양주시 내 6개 중학교(광동‧어람‧화광‧도농‧오남‧호평중학교) 학생 157명이 함께 하며 신한대학교 홍승희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수료식에서는 신한대학교 식생활교육기관 대표 박영심 교수의‘슬로라이프 밥상교육 사업보고’도 했다.


이석우 시장은 그간 진행한 교육동영상을 함께 살펴보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슬로라이프 밥상교육을 받았다는 것은 의미 있다. 학생 대표들의 선서와 우수학생 시상 및 수료자 수여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지난 3월부터 운영된 청소년 슬로라이프 밥상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6~7차시의 식생활교육프로그램이다. ‘한식이 최고다, Farm to Table, 맛과 색의 비밀, 먹거리와 환경, 발효음식과 슬로푸드, 세계의 음식문화’ 등을 주제로 남양주시 청소년들에게 ‘배우고, 조리하고, 맛보는 밥상교육’을 통해 건강‧환경‧배려의 슬로라이프 가치를 깨닫게 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한편, 합동 수료식 당일 남양주 시청 로비에서는‘저염, 저당, 기능성 쌀’과 관련한 전시 및 교육체험이 수료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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