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족들에 힐링공연 선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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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프로그램 28일 운영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 보건소는 오는 28일 '장애인 가족 및 보호자들을 위해 가족지지 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장애인들을 가족으로 두고 간병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가족과 보호자들을 위해 실시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슷한 환경에 처한 가족끼리 만나 서로의 의견을 나눔으로써 자기이해의 시간을 보내고 반월아트홀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또한 같은 처지의 가족들이 서로 모여 정보교환의 자리를 마련해 동지애를 교감함으로써 사회적소외감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들의 에너지 재충전 및 생활의 활력을 증진시킴으로써 장애인들이 효과적으로 재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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