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자리센터 취업자 14만명··· 작년보다 39.5↑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0 1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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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취업목표 12만5000명 초과 달성···6-대이상 27% 로 최고 [수원=채종수 기자]올해 경기도 일자리센터의 취업자 수가 14만238명으로 지난해 10만494명 보다 4만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도와 31개 시·군의 일자리센터의 올해 10월말 기준 취업자수가 전년 동기대비 39.5%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도의 올해 취업목표수 12만 5000명을 초과 달성한 규모다.

취업자 연령층을 보면 60대 이상이 전체 27%인 3만7426명로 가장 많다. 이어 50대 이상 2만9896명(21%), 40대 2만7438명(19%), 20대 미만 2만3579명(17%), 30대 2만1899명(16%) 순으로 집계됐다.

직종별로는 식당·경비 등 서비스 직종이 32%으로 가장 많고 경영·회계사무 직종 21%, 건설·환경·기계 16%, 기타 의료보건 등이 31% 순으로 조사됐다.

도는 올해 말까지 목표대비 120%에 달하는 15만 명이 취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이같은 취업자 증가 요인에 대해 주민센터에 직업상담사를 70% 추가 배치하는 등 구직자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일자리버스와 청년, 제대군인, 4050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직업상담사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구인 컨설팅 등도 취업자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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