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대구등 5종 모두 '적합 판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7: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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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중금속 안전성 검사 완료
▲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는 현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수산물 5종의 중금속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8일 굴, 도루묵, 대구, 방어, 민물장어 등 주요 수산물에 대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진행됐다.


검사 결과 수은,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도 검사 결과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수산물 중금속 강화 기준을 크게 밑돌아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3·7월,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16종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검사에서도 적합하다는 판정을, 지난 5월에 실시한 수족관 물과 민물고기에 대한 이끼제거제 및 항생물질 포함여부 검사에서도 모두 안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장성섭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지속적인 수산물 안전성 검사와 김장철 식품안전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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