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자율방재단 설해대비 모래 주머니 배치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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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 지금동 자율방재단(단장 박문옥)는 지난 18일 지금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지금동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겨울철 강설로 인한 각종안전 사고 예방에 사용할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


이날 작업은 지금동 자율방재단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설용 모래주머니 1200여개를 제작하여 강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차량 및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안길, 주택가 경사면 등 설해에 취약한 도로변 곳곳에 배치했다.

박문옥 자율방재단장은“단원들이 각자의 생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래주머니 제작과 배치를 위하여 고생했지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옥석 지금동장은 이 날 행사에 참여해 각종 재해예방을 위하여 솔선수범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을 격려했으며 자율방재단이 주축이 되어 동민들과 함께 내집앞 내점포앞 눈치우기 운동을 전개, 강설로 인한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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