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경기도, 민-관-기업 협의체 출범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7: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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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출산 친화 환경 조성해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종교계, 경제계, 여성계 등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17일 오전 11시 수원 밸류호텔에서 민·관·기업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출산·육아지원 협의회를 구성, 발족식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 2009년에 출범한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참여단체를 재정비해 9개 단체를 빼고 윈덤, 대아의료재단한도병원, 비비테크 3개 기업을 추가해 구성됐다. 주관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맡게 된다.

앞으로 협의회는 정기회의를 통한 상호 의사소통과 지원방안 모색, 경기 CEO포럼 개최를 통한 일·가정균형 기업문화 확산, 인구의 날 기념행사 등 인식개선 사업 동참, 기관별 협력 공동사업 개발 등 지역사회 특색에 맞는 출산·육아 기반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협의회는 발족식에 이어 내달 3일 근로자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기업 문화 확산과 저출산 시대에 기업의 역할 강조를 위한 경기 CEO포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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