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광수용태세 재진단… 점수 대폭 상승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6: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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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원 매력도등 지자체 평균 웃돌아

[시민일보=장세원 기자]2010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관광수용태세 컨설팅'서 재진단 도시로 선정됐던 경기 고양시가 재진단 결과 눈에 띄게 상승한 점수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최근 10일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관광수용태세 재진단 결과 설명회'에서 지자체 평균 이상의 총 평균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재점검은 전문가 분석과 함께 관광객 220명, 관광종사원 40명, 주민 40명 등의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돼 2010년과 대비해 객관적인 비교 분석이 가능하도록 진단결과가 도출됐다.


특히, 거버넌스 부분에서 관광객 대비 낮은 예산액과 달리 관광육성부문에서 7.3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 점수는 관광객, 관광종사원, 주민 등의 의견을 조사한 설문 결과다.


기타 주민의 인적자원 구성도, 관광자원의 매력도, 교통, 안전 등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이와는 달리 관광객의 양적증가, 인구 대비 상대적 평가로 이뤄지는 공무원수, 예산, 인공시설 등은 낮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진단 결과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시의 관광산업분야에서의 노력에 대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발전과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분석될 수 있다”며 “낮은 점수를 받은 숙박시설의 확충과 특산음식 발굴, 주요 관광목적지 교통 접근성 등에 대해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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