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자원봉사자를 위한 심폐소생술 자격과정 운영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6: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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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세월호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중요시 되고 있는 안전한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자원봉사자를 위한 심폐소생술 자격과정을 지난 11일 진행했다.


남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는 명제를 갖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자원봉사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위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교육센터 이희택원장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 41명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7명(김지호센터장외 6명) 총48명이 수료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5년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센터에서 응급처치강사자격을 취득하고, 심폐소생술 체험강사단을 양성하여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상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여서 이번 교육은 첫 단추로서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심폐소생술은 사람을 살리는 최고의 가치있는 자원봉사활동이라는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갖고, 65만 시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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