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양평청소년예술단 연주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7: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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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수익금 홀몸노인에 전달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양평청소년예술단이 오는 15일 군민회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home sweet home' 가족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연주회는 김휘림 단장이 지휘를 맡고 박성은 부지휘자, 강은혜 음악코치가 반주자로 나선다. 양서어린이집합창단, 양평행복바이러스 합창단, 예그리나 중창단 등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가 참여해 '에델바이스',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등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회 후원을 맡은 사라 부띠끄의 김정숙 디자이너는 무릎담요를 협찬하며, 행사를 통해 얻는 수익금은 지역내 홀몸노인에게 전달하는 등 이번 연주회를 통해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과 나눔 실천을 동시에 달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총괄감독을 맡은 김 단장은 “이번 음악회는 유아에서 초·중·고등학생, 대학생을 비롯해 홀몸노인, 조현리 주민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화합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예술단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세대를 잇는 사랑의 가교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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