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품종' 무궁화 양묘장 만든다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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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화광교동 일원 5200㎡ 규모로 내년 8월 조성

6개품종 중점 육성… 자체 신품종개발도 추진키로

[수원=임종인 기자]
시는 내년 8월까지 장안구 하광교동 205-1번지 일원에 5200㎡의 규모로 무궁화 양묘장을 조성하고 수원에서 유래된 6개 품종의 무궁화를 중점 육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천리포수목원에서 무궁화 4만개를 지원받아 내년 4월 접목을 실시하고, 오는 2017년부터 지역내 공공기관, 학교, 공원, 도로 등에 다 자란 무궁화를 식재, 보급에 나선다.


또, 무궁화 양묘장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궁화 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2015년 전국무궁화수원체제에 활용할 무궁화 분화 조성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국 최초의 무궁화 신품종 개발을 위해 오는 2015~2020년 5년간 무궁화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운영해 수원시 자체 무궁화 품종을 개발할 방침이다.


박래헌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장은 “수원시 곳곳에서 무궁화를 볼 수 있도록 무궁화 나무 육성과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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