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사진동호회, 홀몸어르신 가구에 연탄나눔 봉사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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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성철 기자]구리시(시장 박영순)인창동에서는 지난 10일 사진동호회 우자클럽(회장 최규철)이 인창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4가구에 연탄 1500장을 직접 방문하여 배달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자클럽은 사진 촬영 동호회 모임으로 지난 2006년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9년째 매년 인창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연탄을 받으신 송00 어르신은“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서 직접 연탄을 배달해주니 한겨울 추위에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최규철 우자클럽 회장은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힘들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분들로 인해 더욱 보람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을 돌아보며 봉사활동에 계속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재훈 인창동장은“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단체와 봉사자들이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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